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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 [조회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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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게 마련이라는 말. 남자는 물고기와 똑같다. 남자들은 너무 강한 압력을 느끼면 죽고 만다. 남자들을 풀어주고 계속 살아 있도록 만들 때, 그들은 자유롭고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또다시 당신을 쫓아다닐 것이다. -스티브 나카모토 오늘의 영단어 - society : 사회, 교제, 협회 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음을 이르는 말. 과유불급( 過猶不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노(怒, 분노)가 지나치면 기(氣)가 위로 올라가고, 희(喜, 기쁨)가 지나치면 기가 완만해지며, 비(悲, 슬픔)가 지나치면 기가 소모되며, 공(恐, 공포)이 지나치면 기가 내려간다. 경(驚, 놀람)이 지나치면 기가 난조를 보이고, 사(思, 생각)가 지나치면 기가 맺힌다. -황제내경 [소문(素問)] 가을 중 싸대듯 , 여기저기 분주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ompany :떼, 회사, 동석한 사람,교제